직접 써본 AI 5종, 특징과 장단점 정리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NFP 입니다.

요즘은 하나의 AI만 붙잡고 있기보다, 목적에 맞는 AI를 골라 쓰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사이트 운영과 여러 작업에 AI를 실무에 직접 써보면서 툴마다 뚜렷하게 갈리는 강점과 약점을 느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본 AI 5종 — 클로드, 지피티, 제미나이, 마누스, 힉스필드 — 를 쓰던 대로 솔직하게 정리해봅니다.
AI TOOL · 01
클로드 (Claude)
장점
- 코드를 굉장히 잘 짜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게임 개발 등 많은 분야에 유용합니다.
- 기술적 구현 퀄리티도 높은데, 시각적 디자인 구현 퀄리티도 상당합니다.
- 특히 페이블 5 이후로는 코딩 실력이 미쳐 날뛰는 수준입니다.
- MVP나 프로토타입도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수준으로 뽑아냅니다.
- 논리적인 사고력도 좋은 편이라 마케팅 관련 작업, 캐치프레이즈·광고 문구 작성에도 활용도가 좋습니다.
한계
코드와 채팅이 주력이다 보니, 이미지·영상 같은 그 외의 영역에서는 약하거나 아예 기능이 없습니다.
AI TOOL · 02
지피티 (GPT)
장점
- 이미지 생성, 코딩, 영상 등 다방면으로 가능한 게 많고, GPT-6 아스트라의 등장으로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 웹 개발, 게임 개발 등 코딩 쪽도 클로드 코드 못지않게 퀄리티가 좋아졌습니다.
- 블렌더 3D 모델링, 이미지 생성 퀄리티, 영상 편집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퀄리티로 활용 가능한, 현존 원탑 AI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계 / 히스토리
한때는 제미나이한테 모든 면에서 밀리던 툴이라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다방면으로 가능한 건 많았지만 전부 퀄리티가 낮아서, 비슷한 포지션인 제미나이 쪽이 더 활용도가 좋았거든요. 지금은 완전히 역전된 상태입니다.
AI TOOL · 03
제미나이 (Gemini)
장점
- 이미지 생성, 영상, 코딩에 음악까지 — 못 하는 게 거의 없는 올라운더입니다.
- 구글 드라이브 용량이나 구글 관련 툴과의 연동 혜택도 있습니다.
한계
한때는 지피티의 상위 호환이었지만, 이제는 한물간 올라운더가 됐습니다. 코딩은 원래도 클로드에 밀렸고, 이제는 이미지 생성 퀄리티도 지피티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 — 내세울 건 패밀리 기능과 음악 생성 정도입니다.
AI TOOL · 04
마누스 (Manus)
장점
- 클로드 못지않게 코딩 실력이 좋고,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 기준으로는 어떤 AI 툴보다 웹 개발에서 뛰어납니다.
- 실제로 사이트를 만들고 배포(바로 운영 가능한 형태로 완성)까지 끝내주는 AI 툴입니다.
- AI가 작업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쏠쏠한 재미도 있습니다.
- 프론트엔드·백엔드·DB·배포·SEO까지 전부 가능해서,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나 회사 홈페이지 구축 용도로 비전문가가 쓰기에 아주 좋습니다.
AI TOOL · 05
힉스필드 (Higgsfield)
장점
- 다방면의 실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AI로, 다른 AI 모델들을 불러와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 영상 편집이나 블렌더, 콘텐츠 제작 등 전문 디자인 툴과의 연동도 가능해서, 내 PC에 준비된 작업 환경 그대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뽑아냅니다.
- 크리에이터나 영상 편집자에게 특히 좋은 툴입니다.
목적별로 뭘 쓰면 좋을까
모든 AI는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더 무서운 속도로 발전할 텐데요. 이 글을 쓰는 지금 시점 기준으로, 목적별로 어떤 조합이 좋은지 정리해봤습니다.
🎮 게임 개발이 목표다
클로드 코드 + 코덱스 MCP
유니티 터미널 에이전트로 제작
🌐 웹게임 개발이 목표다
클로드 코드
VS Code에서 터미널 에이전트로 제작
🛒 웹 개발이 목표다 (홈페이지·쇼핑몰)
마누스 AI
기획·디자인·배포·유통까지 한 번에 제작
📺 유튜브 운영이 목표다
제미나이 + 지피티
썸네일, 영상 편집, 영상 리소스, 대본 스크립트, BGM 생성
🎬 콘텐츠 제작이 목표다
힉스필드 + 클로드·제미나이·지피티
영상 편집, 숏폼 콘텐츠, 광고 영상 제작
지금 운영 중인 제 사이트(Studio-NFP.com)도 클로드 코드의 도움을 많이 받아 구현했습니다. 저는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AI 붐이 일어나기 전(바이브 코딩이라는 단어가 널리 알려지기 전) 재직 중 직접 사용법을 찾아가며 하나하나 HTML·CSS를 짜보면서 야매로 익힌 지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클로드 코드의 출시,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AI의 발전으로 지금은 터미널 에이전트로 클로드 코드와 함께 사이트를 구축하고 유지보수하고 있습니다.
아이콘 출처: Claude, ChatGPT, Gemini(Wikimedia Commons, CC0/Public Domain) · Manus, Higgsfield(각 사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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